- 2009/11/02 14: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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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창 더워질때 시작한.... 내 2년간의 기다림은....
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쌀쌀한 바람과 함께...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...
또다시 당분간은... 가슴에 큰 구멍하나 달고 살겠지...
그래도... 나도 조금씩은 강해지는 것 같아...
아니... 너 처럼... 날 보호하려고.. 꽁꽁 싸맬 준비가 되가나봐....
오늘 아침... 평소와 너무도 다른 출근길에.. 한바탕 쏟아 내고 나선...
무덤덤해...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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